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1. 비오는 날 부침개 부쳐 먹기
2. 늦은 밤 노란 램프 하나만 켜놓은채 음악 틀어놓고 침대에서 비비적 대기
3. LP바에서 맥주 한잔, 그리고 Joni Mitchell 노래... A Case Of You...
4. 삼겹살 구워먹은 후 다방커피 한잔
5. 음악을 아는 자와 함께 국내 가수 디스하기...
6. 이명박 조롱하기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823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409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529
996 내가 꿈꾸는 "나는 가수다" 희봉 2011-04-05 2215
995 사람들이 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이유를 조금 알 것같다.. 희봉 2011-03-14 2235
994 나의 아이폰/아이패드 활용기... 베스트 어플 10 희봉 2011-03-06 7445
993 희미한 잉크가 선명한 기억보다 오래간다.. [1] 희봉 2011-02-20 2834
992 또 시즌.. 연이은 야근... 희봉 2011-02-17 2150
991 나는 별일 없다.. [1] 희봉 2011-02-08 2299
990 하나 더 살거야.. 안경... [3] 희봉 2011-01-25 2380
989 세상이 널 붙잡고 있는거야.. 희봉 2011-01-19 2166
988 야근 몇번 하니까 시간 빨리간다. [1] 희봉 2011-01-13 2241
987 다시 일상의 삶으로... [1] 희봉 2011-01-09 2367
986 돌아오는 비행기 안... 희봉 2010-12-31 2502
985 2010년 마지막 프린스 공연 후기... 희봉 2010-12-31 2584
984 pop life [1] 희봉 2010-12-30 2151
983 희봉닷컴 업그레이드 성공! 희봉 2010-12-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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