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Samsung...

요즘 삼성의 작태를 보면.. 마치 옛날 홍콩 느와르 영화를 보는 기분이야.. 주윤발, 장국영, 성룡등이 나쁜 놈의 악당을 잡아봤자 꼭 이런 대사가 나오지..

"저놈은 이미 판검사들까지 다 뇌물로 사버려서 재판해봤자 그냥 풀려난다구.. 내 손으로 처치하겠어.."

요즘 삼성이 정말 그런 것같다.. 돈을 도대체 어디에 얼마나 많이 뿌려놨길래... 삼성공화국이라는 소리까지 나오니..

한가지 섬뜻한 사실..

미디어를 통해서 이건희회장을 접하는 우리들 중에.. 이건희의 육성을 들어본 사람?

없을걸??

삼성은 그 정도로 치밀하다...

희봉

2005.07.27 16:05:30

설마 목소리가 골룸처럼 나오는거 아냐? ㅋㅋㅋ -_-;;
생긴것도 꼭 골룸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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