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꼭 만화영화처럼.. 한 회 한 회가 재밌다..

그리고 내용도 별로 연결되지도 않는다..

보다 안보다 해도 전혀 지장없다..

중독성은 없지만.. 한번 틀어놓으면 끝까지 보게된다..

실사 궁중 만화영화! 대장금~

그냥 등장인물 정도만 알아두면 준비 끝이다.. 대단해..

대장금 수원 화성에서 촬영한다던데,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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