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한번도 아파본적없어
기억조차 아스라해진
내 몸에 가시..

네 어딘가 있는지
기억에도 잊었건만..

아.. 내 왼쪽가슴에 있어..
가슴설레기 아프구나..

희봉

2003.04.23 17:16:16

"내 몸에 가시"라는 닉네임을 쓰고있는 친구의 부탁으로 제작한 시입니다.. 어차피 문학은 허구니까... 그냥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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