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cjmall에서 1만원권 상품권이 도착했다...

문제는... 도대체 요즘 세상에 만원으로 살만한게 뭐가 있다고....

결국 추가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현실인 것이다..

그래도 왠지 일만원권 상품권을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 심정이 드는 건..

이 망할 놈의 교묘한 상술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내가 참 한심하다..

희봉

2003.05.07 23:56:01

으앜!! 뭘 사면 좋을까.. =_=

희봉

2003.05.08 17:46:28

"5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매시..." 흠 -_- 이런 말이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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