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23살이 되니까...

갑자기.. 일의 자리 숫자가 십의 자리숫자보다 크게 되었다..

그게 신경쓰인다.. 23살을 기점으로 20대가 훌쩍 지나가버릴 것같은 불안감이 밀려온다..

20대... 언젠가 지나가버리겠지...

29살 12월 31일에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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