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큰누나 - 내가 이제껏, 느낀 건데.. 3살짜리 어린애나 80살짜리 할아버지나..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게 뭔지 아니?

희봉 - 글쎄.. 뭔데??

큰누나 - 딱 잘라 말하면, "나에게 사랑을 주세요" 이거야..


출처 - 큰누나와의 대화 중에서..

희봉

2003.05.02 09:07:29

지금 나는 어떤 방식으로 "나에게 사랑을 주세요"라는 걸 표현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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