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도대체 이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알수 없지만.. (아마 가장 흔히 들을 수 있는 곳이 군대이리라..) 난 이 말을 극도로 혐호한다..

우리사회의 야만성이 아직도 잔재해있다는 느낌이랄까;; 왜 억지로 강요받고 살아야하나.. 그러다 안되니 스스로 즐기고 있다고 자위하라는 말인가;;

피할수 없다면 싸워서 이겨라...
싸워서 이길수 없다면 도망쳐라...
도망칠 수 없다면 도와달라고 해라...

절대로.... 너가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면서 즐긴다고 착각하지 말아..
인생은 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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