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밤 10시... 오늘 3시 경에 방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하고..
룸메이트랑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룸메이트가 토종 미국인이다 -_-;;; 100% 백인...
알래스카에서 살다가 온 19살짜리 대학생인데..
친절하고.. "말이 많다" <---- 결정적으로 중요!!
물론 그녀석 말하는거 다 알아듣는건 아니지만..
덕분에 영어 공부 많이 되게 생겼다..
제발 딴데 가지말고.. 나 한국 돌아갈때까지 계속 있어라.. -_-;;;
이제 내 방에서 인터넷도 할수 있고...
여러모로 괜찮아졌다.. 그대신에 저녁밥을 걱정해야하는 점은 약간의 핸디캡이지만..
룸메이트랑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룸메이트가 토종 미국인이다 -_-;;; 100% 백인...
알래스카에서 살다가 온 19살짜리 대학생인데..
친절하고.. "말이 많다" <---- 결정적으로 중요!!
물론 그녀석 말하는거 다 알아듣는건 아니지만..
덕분에 영어 공부 많이 되게 생겼다..
제발 딴데 가지말고.. 나 한국 돌아갈때까지 계속 있어라.. -_-;;;
이제 내 방에서 인터넷도 할수 있고...
여러모로 괜찮아졌다.. 그대신에 저녁밥을 걱정해야하는 점은 약간의 핸디캡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