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일단 말이 안통하고 방과후에 할 일이 없다..

그래서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밤마다 -_-;; 엽서나 쓰는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다..

군바리처럼 -_-;;;;

고로.. 왕따가 되지 않으려면..

"반장"이 되라!

추신.. 아무래도 엽서쓰게 될 일이 많을것같다.. 으악! >_<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내는 엽서 받고싶은 사람은.. 선착순 3만명... 나에게 자신의 주소를 이메일로 통보하기 바람.. ㅎㅎㅎ

mail - heebong@naver.com

희봉

2005.12.25 02:49:18

꼭 반장 해야지.. 청소반장이든 뭐든...

희봉

2005.12.25 02:49:35

아.. 그리고 반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반장이 되어서 부반장을 꼬셔라 -_-;;;"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49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57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68
741 여행.. 안갈거야?? 희봉 2006-04-29 1693
740 다들 영어이름 하나씩 가지고 있더라.. [1] 희봉 2006-04-26 2313
739 오늘 나의 하루... 희봉 2006-04-22 2072
738 Prince - 3121 앨범리뷰 희봉 2006-04-22 3496
737 좋아했던 만큼 배신감도 큰가봐.. 희봉 2006-04-17 2072
736 Prince - She Loves Me 4 Me [1] 희봉 2006-04-16 2189
735 6월 11일에 드디어 귀국이다... [1] 희봉 2006-04-15 1732
734 정말 오랫만에... 글쓴다.. 오늘 이사했음... 희봉 2006-01-30 1925
733 벌써 여기 온지.. 2주째... 희봉 2006-01-14 1886
732 한글이 된다.. 아니 이런 씨츄에이숀이 -_-;; 희봉 2006-01-06 1984
731 i am here, in SF!! [1] 희봉 2006-01-01 1812
730 올해는 적립식 펀드가 인기였지.. 나도 돈좀 벌었고.. [1] 희봉 2005-12-29 1869
729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2] 희봉 2005-12-28 1672
728 새벽 3시 반 현재.. 라면이 너무 고프다.... 희봉 2005-12-26 1728
»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의 조언... [2] 희봉 2005-12-25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