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사실 어제도 먹긴 먹었는데..

신라면이든 너구리든 가릴 처지가 안되니까.. 제발..

라면 한봉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자취할땐 자취방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새벽에도 배고프면 나가서 사먹을수 있었는데.. 여기 수원집에선.. 아파트 단지밖에 없어서... 편의점이 없다.. 동네 슈퍼는 자정이면 문 닫지...

아앜!!

미국에서 라면먹고 싶어서 미쳐버릴지도 모르겠구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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