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제 더 이상 골치아프게 머리 쓰지 말자..
난 내 이성을 너무나 신뢰한 나머지, 햄릿이 되어버린 것같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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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2003.03.15 23:37:59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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