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책을 사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다..

얼마전에 내 자신에게 세운 원칙이다..

얼마전부터 느끼는 것인데, 사실 책을 소장하는 것도 큰 기쁨이다. 특히 얇은 하드커버책들은 내 마음에 쏙 든다. 마치 보통 시디보다 얇은 싱글시디가 더 끌리듯이...

그대신에 시디나 DVD같은 것은 조금.. 아니 많이 신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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