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어떠한 행동에 대한 물음을 제기 해본다..

"왜 그랬을까.."

그리고 그 해답이 나오면 또 다시 따져본다..

"왜, 그렇지?"

이렇게 "왜"라는 질문을 반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자리잡고 있는... 나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썩 달갑지는 않다..
내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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