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인생 빡시게 사는 사람들..

그리고 그걸 부러워하는 나..

그리고 그걸 따라서, 어느새 빡세게 살고 있는 내 자신..

다 집어치우고 싶어..

제발... 대충대충 살아..

죽어! 그리고 다시 태어나..

난 한발짝 뒤에서 물러나서 달릴테니까..

p.s. 난 가뜩이나 할게 많아.. 건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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