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1. 젊었을때 공부하고, 연애는 나중에 해도 된다... -_-;; 박신양이 연기하는, 한기주 사장-_-;;; 흠.....

2. 낙하산에 장사 없다...

3. 약점잡히고 살면 인생이 괴롭다.. 남들한테 약점안잡히게 차카게 살자.. --;;

4. 수염은 아무나 기르는게 아니다.. 게다가 수염길러서 멋진 놈은 수염을 깎아도 멋지다.. 쉣!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958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543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654
» 파리의 연인 보면서 느끼는 점... 희봉 2004-07-26 1669
545 중국음식 먹으면서 이리저리 잡생각.. 모음들.. [1] 희봉 2004-07-25 1570
544 연 이틀 9시 반에 기상하다... [1] 희봉 2004-07-23 1607
543 화씨 9/11을 보았는데... 희봉 2004-07-21 1611
542 천년의 세월동안 사랑의 기억을 찾아헤매는 천년여우 희봉 2004-07-19 3553
541 정모 후기... [2] 희봉 2004-07-18 1695
540 공시디가 없다.. 지난 이틀간의 회고.. 희봉 2004-07-15 1611
539 아직도 머나먼... 상황.. 국가보안법 문제.. [1] 희봉 2004-07-14 1645
538 공익하면서 도청자료실에서 대출했던 책 목록 [4] 희봉 2004-07-13 2401
537 제대후 첫날... 희봉 2004-07-12 1681
536 7월 9일 현재.. 박희봉은 민간인으로... 희봉 2004-07-09 1732
535 나도 명바기처럼 심시티 2004 in Seoul 하고싶어!! 희봉 2004-07-07 1667
534 출근길에 내 뒷자리에 전화로 여친이랑 싸우던 녀석.. 희봉 2004-07-06 1633
533 내 이름 말할때 짜증난다.. 희봉 2004-07-05 1611
532 "파리의 연인" 재밌게 보고있다.. 희봉 2004-07-05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