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직감적인 타입..



요즘 사람 심리에 관한 책을 즐겨보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나는 감성적인 인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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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48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664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776
441 희봉.. 뽀르노때문에 경찰서에 가다 pt.2 [1] 희봉 2004-03-02 1762
440 현재시각 3:40am... 희봉 2004-03-02 1383
439 박희봉, 경찰서에 출두(-_-;;)하다.. [2] 희봉 2004-02-29 1576
438 류승범은 그 기생올애비같은 놈한테 질수밖에 없다.. 희봉 2004-02-27 1769
437 여자들 찔찔 짜지 말자... [1] 희봉 2004-02-26 1552
436 희봉닷컴 대문 2년만에 한번 바뀌다.. 희봉 2004-02-24 1525
435 블로그, 미니홈피, 희봉닷컴... 그리고 여자들.. [2] 희봉 2004-02-23 1531
434 날씨는 사람을 미치게 하나... [1] 희봉 2004-02-22 1460
433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1] 희봉 2004-02-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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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이메일에도 우표를 붙였으면 좋겠다... 희봉 2004-02-15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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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아니, 아웃캐스트 Hey Ya노래 가사 꾀 슬프잖아? 희봉 2004-02-11 2156
427 똥싸다가 생각한 것... [1] 희봉 2004-02-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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