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달쯤 지나면, 우리나라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열린다.. 난생 처음하는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꾀 기대가 된다..
아무리 대통령을 바꿔봤자, 그 무시무시한 의회권력의 휘둘림을 두눈으로 똑똑히 목격했기 때문에.. 잘 뽑아야한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정치가 더럽다고 눈을 돌리면 안된다. 내가 제작년에 노무현을 강력하게 지지했던 것.. 그것은 지금 돌이켜보면 약간 후회스럽기도 하고, 창피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의 사태를 모두 알고있는 상태로 다시 제작년에 돌아간다고 해도 나의 선택은 아마 변함없을 것같다.. 나의 그 당시 "선택"을 존중한다..
"선택"은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있고, 소중하다. (매트릭스 3편과 얼마전에 읽은 상대성이론 관력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선택"으로 바뀌었다.. 얼마나 멋진 말인가..)
흠.. 총선 결과를 한번 예측해보면..
아마.. 이런 비율로 의석을 차지 하지 않을까 싶다.. 나의 바램은 역시 개혁세력의 승리지만, 항상 느끼는 것이, 개혁세력은 머리는 좋지만 행동에 있어서 보수세력의 잔대가리를 못 따라가는 것같다.. (그런데 누가 개혁이고 누가 보수지? -_-;;)
한나라당 40%
민주당 30%
열린우리당 20%
노동당 10%
자민련 0% -_-;;
사실 이정도만 되어도 꾀 괜찮은 결과물이라고 생각되는데,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지지세력 분산으로 한나라당이 수도권을 거저 먹는다면 한나라당이 과반수 이상 차지할 가능성도 커보인다. 결국 변수는 수도권에서의 외부인사(개혁적이거나 아니면 얼굴마담성격이 강한 인물 - 가령 한선교...) 영입이라고 본다.
아무리 대통령을 바꿔봤자, 그 무시무시한 의회권력의 휘둘림을 두눈으로 똑똑히 목격했기 때문에.. 잘 뽑아야한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정치가 더럽다고 눈을 돌리면 안된다. 내가 제작년에 노무현을 강력하게 지지했던 것.. 그것은 지금 돌이켜보면 약간 후회스럽기도 하고, 창피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의 사태를 모두 알고있는 상태로 다시 제작년에 돌아간다고 해도 나의 선택은 아마 변함없을 것같다.. 나의 그 당시 "선택"을 존중한다..
"선택"은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있고, 소중하다. (매트릭스 3편과 얼마전에 읽은 상대성이론 관력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선택"으로 바뀌었다.. 얼마나 멋진 말인가..)
흠.. 총선 결과를 한번 예측해보면..
아마.. 이런 비율로 의석을 차지 하지 않을까 싶다.. 나의 바램은 역시 개혁세력의 승리지만, 항상 느끼는 것이, 개혁세력은 머리는 좋지만 행동에 있어서 보수세력의 잔대가리를 못 따라가는 것같다.. (그런데 누가 개혁이고 누가 보수지? -_-;;)
한나라당 40%
민주당 30%
열린우리당 20%
노동당 10%
자민련 0% -_-;;
사실 이정도만 되어도 꾀 괜찮은 결과물이라고 생각되는데,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지지세력 분산으로 한나라당이 수도권을 거저 먹는다면 한나라당이 과반수 이상 차지할 가능성도 커보인다. 결국 변수는 수도권에서의 외부인사(개혁적이거나 아니면 얼굴마담성격이 강한 인물 - 가령 한선교...) 영입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