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Daum)에서 잡지(Film2.0)의 과월호(물론 공짜다..)를 30분 넘게 읽었는데... (특히 올드보이 특집기사가 너무 재미있어서..)
뒷목이 아파오는게, 그 통증이 2시간을 넘어간다.. 과연 e-Book시대가 올까? 난 모니터로 글자를 보면 머리아파오던데.. 짧은 글이면 몰라도.. 모니터상에서 뺵빽한 글자를 읽으면 막 두통이 밀려오는 듯하다..
역시 글자는 종이에 봐야 제맛인 것같다..
(그런 연유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각종 소설들의 텍스트 파일을 보면 참 신기하다, 책으로 봐도 하루종일 걸리는 그 장편소설을 어떻게 모니터로 읽을까.. -_-;; 프린트하면 돈 더들텐데..)
오늘 라디오토플 문제집의 처음 부분을 보니까, 토플시험이 컴퓨터로도 볼수 있게 된 것같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정답을 마우스로 클릭할수 있도록 말이다..
난 종이시험방식이 없어지기 전까진 죽어도 컴퓨터로 시험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역시 시험은 종이에 머리를 파뭍고 펜을 돌려가면서 해야 머리가 돌아가는 것같다.. 난 시험볼때, 컨디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튼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게 아닌가하고 겁이 나기도 한다.. >_<
뒷목이 아파오는게, 그 통증이 2시간을 넘어간다.. 과연 e-Book시대가 올까? 난 모니터로 글자를 보면 머리아파오던데.. 짧은 글이면 몰라도.. 모니터상에서 뺵빽한 글자를 읽으면 막 두통이 밀려오는 듯하다..
역시 글자는 종이에 봐야 제맛인 것같다..
(그런 연유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각종 소설들의 텍스트 파일을 보면 참 신기하다, 책으로 봐도 하루종일 걸리는 그 장편소설을 어떻게 모니터로 읽을까.. -_-;; 프린트하면 돈 더들텐데..)
오늘 라디오토플 문제집의 처음 부분을 보니까, 토플시험이 컴퓨터로도 볼수 있게 된 것같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정답을 마우스로 클릭할수 있도록 말이다..
난 종이시험방식이 없어지기 전까진 죽어도 컴퓨터로 시험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역시 시험은 종이에 머리를 파뭍고 펜을 돌려가면서 해야 머리가 돌아가는 것같다.. 난 시험볼때, 컨디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튼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게 아닌가하고 겁이 나기도 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