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잘때, 우연히 티비를 켰다가.. 밀리언달러호텔이라는 영화의 오프닝을 보다가 너무 멋져서 결국 끝까지 보고야 말았는데..
영화내용은 대략 만족스럽다할만했고.. (별3개반정도) 남녀주인공의 연기도 아주 맘에 들었다.. 특히 밀라 요요비치의 연기는 정말 맘에 들었다..
거기엔 여러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비틀즈의 다섯번째 멤버라고 주장하는 한 미치광이가 나온다.. 그 남자때문에 유쾌해 죽는지 알았는데.. 결정적 대사를 내뱉고야 말았으니...
"우린 자랑스런 미합중국의 국민이야.
개나 소나 투표를 해야만 돼.
표를 나눠줄께.
Y는 '예'라는 말이고, N은 '안될게 뭐있어?'야."
으하하... Y는 예쓰~ N는 안될게뭐있어?!!라니.. 세상에.. 나중에 꼭 써먹어야지.. 완죤 하이개그잖아..
영화내용은 대략 만족스럽다할만했고.. (별3개반정도) 남녀주인공의 연기도 아주 맘에 들었다.. 특히 밀라 요요비치의 연기는 정말 맘에 들었다..
거기엔 여러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비틀즈의 다섯번째 멤버라고 주장하는 한 미치광이가 나온다.. 그 남자때문에 유쾌해 죽는지 알았는데.. 결정적 대사를 내뱉고야 말았으니...
"우린 자랑스런 미합중국의 국민이야.
개나 소나 투표를 해야만 돼.
표를 나눠줄께.
Y는 '예'라는 말이고, N은 '안될게 뭐있어?'야."
으하하... Y는 예쓰~ N는 안될게뭐있어?!!라니.. 세상에.. 나중에 꼭 써먹어야지.. 완죤 하이개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