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면, 뭔가 새로운 다짐을 하고 그것을 지키고 싶은데..
무얼 하고싶은가.. 무얼 이루고 싶은가..
제일 먼저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솔직히 별로 자신은 없다.. 외국에 어학연수라도 함 다녀오면 나아지려나..
돈모았다가 소집해제하는 달에 외국으로 여행을 함 갔다오는건 어떨까.. 그러면 돈을 모아야 하는데.. 내 입에 풀칠하기도 바쁘다.. 젠장..
그렇다고 해서 과외를 두탕 세탕 뛰는건 내 정신적/육체적 정력(기력??)이 받쳐주질 못하고...
그냥 혼자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데. 정말 암울하기 그지없다.. 혼자 공부한다..는건 효율성 측면에서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뭘하지.. 쉣...
무얼 하고싶은가.. 무얼 이루고 싶은가..
제일 먼저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솔직히 별로 자신은 없다.. 외국에 어학연수라도 함 다녀오면 나아지려나..
돈모았다가 소집해제하는 달에 외국으로 여행을 함 갔다오는건 어떨까.. 그러면 돈을 모아야 하는데.. 내 입에 풀칠하기도 바쁘다.. 젠장..
그렇다고 해서 과외를 두탕 세탕 뛰는건 내 정신적/육체적 정력(기력??)이 받쳐주질 못하고...
그냥 혼자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데. 정말 암울하기 그지없다.. 혼자 공부한다..는건 효율성 측면에서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뭘하지.. 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