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과외를 끝내고 집에 온 시각 1시 15분...

희봉닷컴에 들어와 방명록을 보았더니.. 어제 오늘 정말 게시물이 많아서 뿌듯하다..

홈페이지 재개장해서 사람들이 한명도 안오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오픈할걸.. 하는 후회가 든다..

그래도, 지금 와주는 사람이 알짜배기 희봉닷컴 이용자들이니까, 미안하면서도 고맙다..

잘 꾸며나가야지..

오랫만에 정말, 다들 너무너무 반가워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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