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와~ 진짜 오랫만에.. 글을...
인터넷을 거의 안하고 살았다..
솔직히 편하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인터넷에 얽매여 살았었는지..
인터넷중독....
인터넷을 안하는 시간만큼, 내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내 인생을 좀더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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