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신기하게도 4시 29분에 항상 시계를 쳐다보게 된다..

내 생일.. 4월 29일..

이런 에피소드는 스노우캣 일기에서도 본 기억이 나는데..

나 혼자만 겪는 일은 아닌 것같다..

오늘도, 어김없이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보았는데 4시 29분이다..

그래서 신기해서.. 바로 이렇게 글을 써본다.. -,,-

희봉

2003.05.27 14:38:09

그저께도, 어제도 4시 29분을 보았다.. 정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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