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비에서 영화 아멜리에를 보다가 문득 재미있는 장면이..
스킨쉽을 극도로 싫어했던 아멜리에의 엄마와 아빠는, 한달에 한번씩 있는 아멜리에의 건강검진때만 딸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주면서 스킨쉽을 해주었는데, 아멜리에는 너무 긴장되고 흥분되서 가슴을 떨수밖에 없었고, 아버지는 아멜리에가 분명히 심장병이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불확실성의 원리 중에.. 정확한 관측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라는 말이 있었던 것같은데..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물체를 관찰하기위해 현미경을 들이대는 순간 그 물체에 변화를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마치... 예쁜 간호사가 혈압을 재주면 남자들은 모두 고혈압으로... -_-;;
스킨쉽을 극도로 싫어했던 아멜리에의 엄마와 아빠는, 한달에 한번씩 있는 아멜리에의 건강검진때만 딸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주면서 스킨쉽을 해주었는데, 아멜리에는 너무 긴장되고 흥분되서 가슴을 떨수밖에 없었고, 아버지는 아멜리에가 분명히 심장병이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불확실성의 원리 중에.. 정확한 관측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라는 말이 있었던 것같은데..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물체를 관찰하기위해 현미경을 들이대는 순간 그 물체에 변화를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마치... 예쁜 간호사가 혈압을 재주면 남자들은 모두 고혈압으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