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나무에 새긴 음각과도 같아서...
그 흔적을 지우려면..
내 몸을 모두 깎아야 하건만..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894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477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592
231 유정이가 느끼는 박희봉은... [1] 희봉 2003-04-19 1705
230 너 없인, 난 아무것도 아냐.. 희봉 2003-04-19 1999
229 내가 별로 안좋아라하는 2가지... [1] 희봉 2003-04-18 1675
228 누가 시키면 싫어... 희봉 2003-04-15 1912
227 기시감을 느낀다... 희봉 2003-04-14 1740
226 플라시보(Placebo)란... 희봉 2003-04-12 1864
225 두 손에 빵을 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희봉 2003-04-10 1717
224 12:43분... 자는게 싫다.. 희봉 2003-04-10 1771
» 마치 그것은... 희봉 2003-04-09 2017
222 아.. 너무 졸립다.. 희봉 2003-04-08 1753
221 무제.. 희봉 2003-04-07 2134
220 소녀스러운 질문 하나 할게요.. pt.2 희봉 2003-04-06 1770
219 소녀스러운 질문 하나 할게요.. 희봉 2003-04-04 1875
218 Five Woman... 다섯 여자.. [1] 희봉 2003-04-04 1810
217 잘가요.. 장국영... [2] 희봉 2003-04-02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