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12:43분... 자는게 싫다..

죽으면 잠만 잘텐데..

살아서, 자는게 정말 싫다.. 시간낭비같아서..

잠안자고도 피곤하지 않고 지낼수 있다면 좋겠다..

24시간 내내 깨어있었으면..

엑스파일에 보면 잠을 자지 않는 슈퍼군인이 나오는데.. 정말 부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자야겠지.. 아무 할일도 없고..

흠...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13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630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738
231 유정이가 느끼는 박희봉은... [1] 희봉 2003-04-19 1707
230 너 없인, 난 아무것도 아냐.. 희봉 2003-04-19 1999
229 내가 별로 안좋아라하는 2가지... [1] 희봉 2003-04-18 1677
228 누가 시키면 싫어... 희봉 2003-04-15 1915
227 기시감을 느낀다... 희봉 2003-04-14 1741
226 플라시보(Placebo)란... 희봉 2003-04-12 1867
225 두 손에 빵을 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희봉 2003-04-10 1721
» 12:43분... 자는게 싫다.. 희봉 2003-04-10 1772
223 마치 그것은... 희봉 2003-04-09 2020
222 아.. 너무 졸립다.. 희봉 2003-04-08 1754
221 무제.. 희봉 2003-04-07 2135
220 소녀스러운 질문 하나 할게요.. pt.2 희봉 2003-04-06 1773
219 소녀스러운 질문 하나 할게요.. 희봉 2003-04-04 1877
218 Five Woman... 다섯 여자.. [1] 희봉 2003-04-04 1813
217 잘가요.. 장국영... [2] 희봉 2003-04-02 191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