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삼백개의 싯구절보다...
삼만개의 멜로디보다..

그대 목소리 듣고 잡아
문고리 잡고 귀기울여도
내가슴뛰는 소리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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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19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638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745
231 유정이가 느끼는 박희봉은... [1] 희봉 2003-04-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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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소녀스러운 질문 하나 할게요.. 희봉 2003-04-04 1877
218 Five Woman... 다섯 여자.. [1] 희봉 2003-04-04 1813
217 잘가요.. 장국영... [2] 희봉 2003-04-02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