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제이케이가
"난 착한보이가 아니다.난 마리화나를 피운 적이 있다."
라고 말 한적이 있어서 재미있겠다 싶어 한장 그리곤
뒷장은...하나도  안그렸다는...

댓글 '5'

희봉

2003.05.30 18:41:03

오와! 멋져요. ㅠㅠ 세상에..

이마반

2003.05.30 23:16:54

와우~!!+_+

Json

2003.05.31 08:12:16

이걸 그렸단 말이군요.
언넝 제이케이 한테 가서 알려줘야 겠어요.

희봉

2003.05.31 09:11:18

오~ 제이케이랑 절친하신 듯.. 부럽다.. +_+;;

배하진

2003.05.31 10:08:14

과연 친한가..설마...;;~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856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8221
263 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5] 바로그 2003-05-31 1908
» 공연때 [5] 배하진 2003-05-30 2182
261 안 도 현 - 이 세상에 아이들이 없다면 ... [9] 겨울나그네 2003-05-30 1974
260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무라카미 하루키) 2003-05-28 2022
259 킨피라 뮤직 - 무라카미 하루키 [5] cosmic 2003-05-28 2154
258 안도현 - 낡은 자전거 - [11] 겨울나그네 2003-05-27 2007
257 오늘 종로에 나갔다가.. [1] soulmate 2003-05-25 1938
256 귀염둥이 Maxwell [6] 스튜엇젠더 2003-05-24 2289
255 월영 [5] 이현주 2003-05-23 2312
254 금낭화 2003-05-23 1922
253 유하 - 아브라카다브라 [1] 희봉 2003-05-22 1754
252 유하 - 연애 편지 [2] 희봉 2003-05-22 2545
251 안도현 - 나를 열받게 하는것들 - [15] 겨울나그네 2003-05-21 2461
250 물론 잘 찍어지진 않았지만... [5] 버들 2003-05-16 1885
249 YOUTH (청춘) - Samuel Ullman (1840 - 192... [6] 겨울나그네 2003-05-15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