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오늘 종로에 나갔다가..
최불암 아저씨를 봤어요.
Hi Seoul Festival 을 하느라 도로도 통제하고,
왠지, 월드컵때가 생각이 나면서..
기분이 아주 좋았었더랬죠~
거리 공연도 지켜보면서 기분이 한껏 고무되어있었는데,
최불암 아저씨가 나오시더군요~
기분좋은 인상이었습니다~
덧.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정말 정말 갈 곳 없고, 할일 없을때.
제 홈에 놀러오세요~^^a
skyfunny.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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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희봉
2003.05.26 09:50:33
저도 그저께 서울 나갔는데.. 왜 몰랐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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