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만원버스를 탈때마다, 내가 사람들 사이에 껴서, 목적지에 내리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이것도 일종의 강박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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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89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00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12
201 Sometimes It Snows in April [1] 희봉 2003-03-08 2016
200 나는 어느 시점에 잠에 빠져들까? 희봉 2003-03-07 1741
199 화창한 오후, 잔디밭에서 삼겹살과 함께 뒹굴기... 희봉 2003-03-06 1821
198 미스테리하게 잠에서 깨기.. 희봉 2003-03-04 1726
197 오늘.. 아니 어제.. 늦게 일어났다.. 희봉 2003-03-03 1782
196 대학에서 진보를 실천하기.. 희봉 2003-03-01 1857
195 토론을 잘하는 방법은? 희봉 2003-02-28 2173
» 괜한 걱정... 희봉 2003-02-27 1729
193 동화 인어공주에서 배우는 인간관계의 법칙 희봉 2003-02-26 2153
192 He's Simple, Deaf & LoveFool 희봉 2003-02-26 1745
191 어느새 봄이 오려나... 희봉 2003-02-25 1626
190 트루먼쇼 2 희봉 2003-02-24 1963
189 트루먼쇼 1 희봉 2003-02-23 1835
188 심리테스트 (수정) [1] 희봉 2003-02-20 1823
187 어둠 속으로... 희봉 2003-02-20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