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흠.. 창문이랑 다 닫고 있다가..

발바닥에 땀이 날 정도로 더워서..

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으윽! 추워진다...

5분쯤 있다가.. 너무 추워서 문을 다시 닫으면

5분쯤 후에.. 다시 더워진다...

흠... 그리고 다시 문을 열고.... 너무 추워서..

다시 문을 닫고....

아아악!! 난 바본가바.....!!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756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347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65
126 그러니깐.. 그게.. 스토킹은 아니라니깐.... 희봉 2002-11-25 1874
» 더웠다.. 추웠다.. 다시 더웠다가.... 희봉 2002-11-24 1920
124 살을 주고 뼈를 친다! 희봉 2002-11-23 2085
123 고통에 마취되어... 희봉 2002-11-22 2186
122 오늘은 12시 이전에 자려고 했는데..... 희봉 2002-11-22 1753
121 넌 공부도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니깐 꼴찌를 하잖아! 희봉 2002-11-20 1988
120 자신의 연애편지가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희봉 2002-11-19 2383
119 새벽 2시의 변덕... [1] 희봉 2002-11-19 1882
118 우유의 비밀... 희봉 2002-11-19 1831
117 올드 패션드 러버 보이... 희봉 2002-11-18 2354
116 이번 대선에서 누굴 찍어야 할지 알려드릴게요.. 희봉 2002-11-17 1868
115 누군가가 날 떠났을때.. 희봉 2002-11-16 2299
114 은하철도 999의 엔딩.. [1] 희봉 2002-11-15 2470
113 저요? 남자친군데요.. 희봉 2002-11-14 1896
112 용기내서.. 한마디.. "저..저기요..." 희봉 2002-11-13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