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gfilel2.naver.com/bigfileupload/download?fid=wPe5Wri0p62XKqujK3eNKCYZKAgXKxumFqUmKoK9FIY9M4MqKAMZKqbrMx00FqKlMqEwKxivMok0p4FoKrElFt==
화질이 그리 좋은건 아녜요.. MOV파일이라서;;;
DVD는 있긴한데 추출하는 법을 몰라서;;;
즐 다운로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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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는 있긴한데 추출하는 법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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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cost
Nassau... 지명이죠.. 아시겠지만 퍼플레인 투어에서 ATWIAD곡들을 종종 불렀죠. Raspberry Beret, Temptation, America, Condition Of The Heart같은 곡들이요. 4 The Tears In Your Eyes나 A Case Of You, Another Lonely Christmas, 17 Days도 드물게 불러줬고요..
딴건 다 있는데 Condition Of The Heart 부른 공연만 없습니다. Nassau 공연에서 이 곡을 불렀다고 하네요. 그래서 있다면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딴건 다 있는데 Condition Of The Heart 부른 공연만 없습니다. Nassau 공연에서 이 곡을 불렀다고 하네요. 그래서 있다면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europa
대략 12월 중순까지는 프로젝트가 있어 시간내기가 너무힘들고 통째로 구운담 모를까 동영상변환해서 압축하고 이런거 참 느긋하지 못한 제 성미상 잘 못 해내는 편이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상호교환에 대한 문호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84년 6월 7일 퍼스트애버뉴 공연 비디오나 86년 Hit N Run 전미투어 아무 Soundboard 오디오나 러브섹시 앨범 pre release 카셋트나 LP, 뭐 이런 저런 acetate나 soundboard 비됴나 오디오 정도면 좋겠습니다.
혹시 vanity 6 acetate갖고 계심 적극 환영입니다.
상호교환에 대한 문호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84년 6월 7일 퍼스트애버뉴 공연 비디오나 86년 Hit N Run 전미투어 아무 Soundboard 오디오나 러브섹시 앨범 pre release 카셋트나 LP, 뭐 이런 저런 acetate나 soundboard 비됴나 오디오 정도면 좋겠습니다.
혹시 vanity 6 acetate갖고 계심 적극 환영입니다.
europa
말씀드린 공연 영상이나 음원들 다 존재합니다. 광범위하게 유포되지 않을 뿐이지여... 디트로이트 생일공연 영상도 노컷풀버전으로 존재합니다. 90년대 중반인가 한 지역 팬파티에서도 상영되었었져.잘 아실런지 모르지만 소위 일반 웹상이나 이렇게저렇게 공유되는 거 훨씬 이상으로 밑바닥 하드코어컬렉터씬에서는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개개의 그런 컬렉터들이 그런 것들을 다 내다놓고 뿌리고 교환하는 것도 아니구여. 소위 자기만의 애장품 정도로만 모셔놓고 있는 것들도 상당합니다.
북미투어 관객음원 같은 경우 제가 알기로 몇몇 날짜의 것들은 그럭저럭 들을 만한데....
4월 3일자 보스턴 메트로클럽공연 중간중간 잘린구간업는 A급 소스 음원 찾고 있습니다.
5월23일 샌프란시스코 공연, SBD 내지는 관객음원으로는 A급 스테레오급으로 찾습니다.
6월 6일 디트로이트 공연 SBD 찾습니다.
6월 9일자 켄터키공연이랑 7월 3일자 덴버공연 SBD나 관객음원 무관하게 찾구여.
마지막으로 8월2,3일자 메디슨스퀘어 가든 A급음원 찾구여.
북미투어 관객음원 같은 경우 제가 알기로 몇몇 날짜의 것들은 그럭저럭 들을 만한데....
4월 3일자 보스턴 메트로클럽공연 중간중간 잘린구간업는 A급 소스 음원 찾고 있습니다.
5월23일 샌프란시스코 공연, SBD 내지는 관객음원으로는 A급 스테레오급으로 찾습니다.
6월 6일 디트로이트 공연 SBD 찾습니다.
6월 9일자 켄터키공연이랑 7월 3일자 덴버공연 SBD나 관객음원 무관하게 찾구여.
마지막으로 8월2,3일자 메디슨스퀘어 가든 A급음원 찾구여.
europa
아....5월23일 음원...제가 갖고 있는 게 한 세가지의 각기 다른 소스음원이긴 합니다. 모두 다 관객음원이긴 합니다만 모두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 마스터 A 혹은 B급 등의 음원들이라 가능하면 스테레오급을 찾고잇는것입져. 이 부분을 정확히 말씀주시면 좋겠네여...^^
3월4일자는 저도 쉴라이 오프닝은 없는 걸로 아네여..유니온데일은 박스를 뒤져서라도 음질확인이 함 필요하고...
파리 SBD 풀버전은 비록 제가 갖고 있진 않지만 잘 아는 지인 하나가 갖고 있고 몇 해전 겨울 떄 그 친구집에 가서 직접 다 들어본 경험은 있다고 말씀드립져..^^
9월 5일 오사카는 A급 음질이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짧은 기억으론 아마 9월9일자 마스터테잎 A급 빼놓고는 또다른 A급 음질의 일본투어음원은 없을터인데....
3월4일자는 저도 쉴라이 오프닝은 없는 걸로 아네여..유니온데일은 박스를 뒤져서라도 음질확인이 함 필요하고...
파리 SBD 풀버전은 비록 제가 갖고 있진 않지만 잘 아는 지인 하나가 갖고 있고 몇 해전 겨울 떄 그 친구집에 가서 직접 다 들어본 경험은 있다고 말씀드립져..^^
9월 5일 오사카는 A급 음질이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짧은 기억으론 아마 9월9일자 마스터테잎 A급 빼놓고는 또다른 A급 음질의 일본투어음원은 없을터인데....
cost
퍼레이드투어 파리공연은 이미 B급 관객 풀버전과 엔딩 3곡이 짤린 A급 SBD 버전을 가지고 있는데 이 공연에서 It's Gonna Be A Beautiful Night이 Sign O' The Times앨범에 실리는 바람에 SBD 풀버전구하기가 참 힘들군요.
퍼레이드 저팬투어를 모두 녹음한 일본인과 거래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일본인이 갑자기 캔슬하는 바람에 수포로 돌아갔었죠. 샘플도 들어봤었는데 A급이더군요. 일본에서 녹음한 공연들은 장비가 좋아선지 관객호응이 적어서인지 관객녹음이라해도 거의 SBD 수준이죠.
퍼플레인투어 3월 4일공연은 오프닝퍼폼없어도 프린스파트가 풀버전이고 음질이 A급이면 좋습니다.
퍼레이드투어 샌프랜시스코공연이 스테레오인지 모노인지는 오늘 집에가서 확인해보고 다시 리플달지요.
퍼레이드 저팬투어를 모두 녹음한 일본인과 거래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일본인이 갑자기 캔슬하는 바람에 수포로 돌아갔었죠. 샘플도 들어봤었는데 A급이더군요. 일본에서 녹음한 공연들은 장비가 좋아선지 관객호응이 적어서인지 관객녹음이라해도 거의 SBD 수준이죠.
퍼플레인투어 3월 4일공연은 오프닝퍼폼없어도 프린스파트가 풀버전이고 음질이 A급이면 좋습니다.
퍼레이드투어 샌프랜시스코공연이 스테레오인지 모노인지는 오늘 집에가서 확인해보고 다시 리플달지요.
europa
음...글셨구나...퍼레이드투어 파리공연 노컷SBD는 굉장히 진귀합니다. 극소수의 엘리트유저층에서만 존재가 확인되는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정도랄까...뭐 전 그 엘리트급이라는 한 친구를 안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구여..^^ 뭐 그렇습니다.
퍼레이드 투어를 전부 녹음한 그 일본인....혹시 언제 거래시도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한번 누군지 궁금한걸여...자세한 디테일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한번이라도 부탁해보고 싶네여....근데 그 일본인이 9월9일자 공연음원을 포함한 소위 돌아다니고 있는 모든 저팬투어 음원을 녹음한 당사자인지는 확실한지여 ? 실제로 9월9일자 음원은 훌륭한 편입니다만 다른 날짜의 공연음원들은 제가 가진 게 물론 마스터급이 아니라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지만 음역대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음질이 좀 못한 걸로 기억하는데여...
암튼 일본공연이 좋은 건 장비탓도 있겠고 주위소음탓도 있겠지만 공연장자체의 시설도 주요한 이유라고 봅니다. Budokan에서 좋은 음원이 잘 나오고 도쿄돔과 같은곳이 차이가 있는 게 비단 장비탓만은 아니듯이...
아 물론 장비를 다루는 사람 손도 굉장히 타는 게 이 녹음이긴 합니다...
SOTT투어는 저도 얼핏 좋아라는 하는데...애들립도 거의 없고 세트리스트고 매 공연마다 동일한 편이라서 크게 흥미를 갖고 있진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라하는 시기라면 퍼레이드(Hit N RUN '86)투어랑 러브쉑시투어입니다.. 뭐 암튼 SOTT가 비록 순위권에서 밀린다한들 잠깐의 개인적선호도일뿐 어지간한 건 다 갖고 있구여...마스터급의 음원들 갖고 계시거나 혹시 필요하신 거라든지 암튼 좀 더 자세한 디테일 좀 부탁드려도 될까여 ? ^^;;
퍼레이드 투어를 전부 녹음한 그 일본인....혹시 언제 거래시도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한번 누군지 궁금한걸여...자세한 디테일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한번이라도 부탁해보고 싶네여....근데 그 일본인이 9월9일자 공연음원을 포함한 소위 돌아다니고 있는 모든 저팬투어 음원을 녹음한 당사자인지는 확실한지여 ? 실제로 9월9일자 음원은 훌륭한 편입니다만 다른 날짜의 공연음원들은 제가 가진 게 물론 마스터급이 아니라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지만 음역대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음질이 좀 못한 걸로 기억하는데여...
암튼 일본공연이 좋은 건 장비탓도 있겠고 주위소음탓도 있겠지만 공연장자체의 시설도 주요한 이유라고 봅니다. Budokan에서 좋은 음원이 잘 나오고 도쿄돔과 같은곳이 차이가 있는 게 비단 장비탓만은 아니듯이...
아 물론 장비를 다루는 사람 손도 굉장히 타는 게 이 녹음이긴 합니다...
SOTT투어는 저도 얼핏 좋아라는 하는데...애들립도 거의 없고 세트리스트고 매 공연마다 동일한 편이라서 크게 흥미를 갖고 있진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라하는 시기라면 퍼레이드(Hit N RUN '86)투어랑 러브쉑시투어입니다.. 뭐 암튼 SOTT가 비록 순위권에서 밀린다한들 잠깐의 개인적선호도일뿐 어지간한 건 다 갖고 있구여...마스터급의 음원들 갖고 계시거나 혹시 필요하신 거라든지 암튼 좀 더 자세한 디테일 좀 부탁드려도 될까여 ? ^^;;
cost
개인적으로 메일이나 메신저는 안쓰는데 필요하다면 이번기회에 이용하지요.
제가 가진 특별한 공연 몇개 더 있는데...
사인오더타임즈 투어중 87년 5월 21일 쥬리히공연을 가지고 있는데 음질은 B급이고 희귀하게 쉴라E의 Koo Koo가 연주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사인오더타임즈는 거의 모두 매드하우스의 오프닝액트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퍼레이드투어 1986년 8월 14일 웸블리공연 음질은 B급, 폴리스의 스팅과 롤링스톤즈의 론 우드가 게스트로 출연해 Miss You, The Roof Is On Fire 그리고 희귀하게 Paisley Park가 연주되었습니다.
퍼레이드투어 로테르담 공연 A급 DVD 20분짜리 버전도 있고...
퍼레이드 샌프랜시스코공연 스테레오더군요.
샘플을 올려볼테니 들어보세요.
제가 가진 특별한 공연 몇개 더 있는데...
사인오더타임즈 투어중 87년 5월 21일 쥬리히공연을 가지고 있는데 음질은 B급이고 희귀하게 쉴라E의 Koo Koo가 연주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사인오더타임즈는 거의 모두 매드하우스의 오프닝액트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퍼레이드투어 1986년 8월 14일 웸블리공연 음질은 B급, 폴리스의 스팅과 롤링스톤즈의 론 우드가 게스트로 출연해 Miss You, The Roof Is On Fire 그리고 희귀하게 Paisley Park가 연주되었습니다.
퍼레이드투어 로테르담 공연 A급 DVD 20분짜리 버전도 있고...
퍼레이드 샌프랜시스코공연 스테레오더군요.
샘플을 올려볼테니 들어보세요.
europa
아 그러셨구나...그 샘플들 혹시 아직도 갖고 계시다면 꼭 듣고싶네여. 그리고 그 일본인 흥신소에다가 돈 줘서라도 찾아봐야겠는걸여...^^
88년 8월 3일자 런던 공연...최근에 양질의 립이 유포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자들어서 몇몇 러브섹시 유럽투어 음원들의 업데이트판들이 나돌던데 뭐 긍정적인 현상이져...한 20년지나면 뮤직컬러지투어 음원의 업데이트판들도 등장할지 모른다고 봐야할지..^^;;
그리고 Koo Koo가 불려진 공연은 5월 18-20일자까지의 취리히 투어에서였는데...아마도 5월 21일은 실제 20일자 음원을 잠시 혼동해서 말씀하시는 걸로 이해되구여.
마찬가지로 20일자 공연은 이전에도 낮은 급의 음원으로 유포중이었지만 근래들어 업데이트판이 나돌더군여..동일한 소스음원인 데다가 녹음장비나 녹음위치나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아 큰 향상이라고 보긴 어려운 업데이트이긴 하지만여.
SOTT투어 대부분을 오프닝공연 포함한 음원으로 갖고계시다고 하셨는데 혹시 목록 좀 쭉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테잎들에선 매드하우스 오프닝 포함한 SOTT음원들이 다수 있었던 기억이지만 디지털화된 CD포맷에선 몇 가지 드물어서여...
86년 8월 14일 웸블리공연은 저도 갖고있는데 음질이 들쑥날쑥한게 특히 MISS YOU 부분이 영 와닿지가 않더만여. 그나마 예전 Chicken Grease라는 90년대 중반 부틀렉에서의 음원이 피치는 빠를지언정 제일 안정되었던 기억입니다. 혹시 8월 14일의 Miss You 파트를 올려주시면 제 것과도 비교대조해보면 좋겠습니다만....^^
부탁드려도 될까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