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꾸미는 재미가 쏠쏠해.. 나중에 내 집생기면 노홍철 처럼 깔끔하게 정리하고 살아야지..

댓글 '8'

vagabond

2007.10.16 09:56:10
*.106.184.11

저 명함통에 보이는 첫번째것은 웬지 익숙한 디자인!

희봉

2007.10.16 10:53:05
*.110.228.2

cuz it's urs...

pauline

2007.10.17 02:43:29
*.34.60.137

겁나게 깔끔합니다그려ㅠㅠ

희봉

2007.10.17 08:55:20
*.110.228.2

ㅋㅋㅋ 댁도 후리렌서 생활청산하고 이러데서 일하고 싶지? 비서로 넣어줄까 -_-?

peach

2007.10.17 12:55:44
*.181.235.176

it looks like cell block

희봉

2007.10.17 13:35:07
*.110.228.2

셀 높이가 그닥 높지 않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내 표정을 볼 수 있는 정도의 높이) 사진에 보이는 거와 달리 책상이 넓어서 (기억자로 되어있음) 그닥 답답하진 않아욧.. ㅋ

jellybelly

2007.10.18 21:54:16
*.79.165.38

완전 깨끗 - 내자리 따위는 비교할수 없다

희봉

2007.10.20 16:40:05
*.178.136.12

하지만 저것도 일이 별로 없을때의 얘기지, 바빠지기 시작하면 나도 별수없다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589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561
855 마이 뉴 하우스.. [12] 희봉 2007-12-20 2791
854 이사 기념 아웃백 놀이! ㅋㅋㅋ [6] 희봉 2007-12-20 2568
853 간지남의 티셔츠... [2] 희봉 2007-12-13 2750
852 포장이사 해보신 분? 희봉 2007-12-04 2525
851 단벌 신사 면했다. ㅋ [9] 희봉 2007-11-22 2659
850 잘 생겼구나, 폴오스터 [2] 희봉 2007-11-14 2653
849 15년 전의 박희봉 [5] 희봉 2007-11-04 2962
848 새로운 넥타이 + 셔츠 조합! [13] 희봉 2007-10-30 3114
847 3번째 향수 그리고 구두... [8] 희봉 2007-10-26 2705
» 사무실 내 자리 꾸미는 재미... [8] 희봉 2007-10-16 4634
845 와. 사람 목숨 진짜 아무것도 아니구나... [10] 희봉 2007-10-16 2789
844 중국 기인열전 - 2중 중앙선 침범 [3] 희봉 2007-10-07 2808
843 케이블카 타고 만리장성으로 슝~ 희봉 2007-10-04 2388
842 베이징의 거리... [2] 희봉 2007-10-01 2310
841 준 5성급 호텔... [2] 희봉 2007-10-01 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