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님이 올려주신 샘플에 대한 화답과 비교대조 차원에서 제가 가진 테잎 및 디스크에서 샘플을 아래와 같이 급조해 뽑아봤습니다.
첫번쨰는 샌프란시스코 '86 공연에 대한 샘플인데여.
역시 Andre Cymone에게 헌사한 곡, Dance Electric입니다. 베이스엔 마찬가지로 이날 특별히 초청된 게스트Andre Cymone이, 기타엔 프린스가 옛날 추억을 상기시키는 듯이 열정을 뿜어댑니다.(86년 생일공연에도 역시 안드레는 초청되어서 같은 곡을 연주했었습니다)
첫번째 샘플은 확인컨대, 코스트님 것과 동일한 소스인 것 같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테잎의 등급차랄까...물론 제 껀 마스터테잎에서 직접 디지털변환된 것이구여.98프로 확신컨대 완전동일한 소스입니다.^^
(2프로는 코스트님의 고음질mp3샘플을 들어보아야만 내릴 수 있는 결정이구여...)
첫번쨰는 샌프란시스코 '86 공연에 대한 샘플인데여.
역시 Andre Cymone에게 헌사한 곡, Dance Electric입니다. 베이스엔 마찬가지로 이날 특별히 초청된 게스트Andre Cymone이, 기타엔 프린스가 옛날 추억을 상기시키는 듯이 열정을 뿜어댑니다.(86년 생일공연에도 역시 안드레는 초청되어서 같은 곡을 연주했었습니다)
첫번째 샘플은 확인컨대, 코스트님 것과 동일한 소스인 것 같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테잎의 등급차랄까...물론 제 껀 마스터테잎에서 직접 디지털변환된 것이구여.98프로 확신컨대 완전동일한 소스입니다.^^
(2프로는 코스트님의 고음질mp3샘플을 들어보아야만 내릴 수 있는 결정이구여...)
댓글 '3'
europa
아..기대하셨던 것에 대한 실망을 드려 죄송할 따름이네여..
우선 저로서도 거의 모든 시기의 프린스음원들을 보유한 편으로 놓친 공연이라면 그냥 말그대로 형편없는 수준의음원들이라 스킵한 정도 외에는 다 갖고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여. 단지 이젠 그것들 중에서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이라 판단되는 물건이라면 언제든 열려있구여...^^ 아마 그점에선 거래에 대해선 안심해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내에 거주하시는(?) 팬 분과는 우편거래보다는 실질적인 많은 대화와, 혹시 가능하다면, 오프라인 상에서의 짧은 조우로도 향후에 충분한 신뢰관계를 갖을 수 있을 거 같아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오해 마시기를...
아무튼간에 저로서도 보유목록이 광범위한지라 일일이 특정공연을 찾는다기보단 기존의 보유목록보다 나은 것이라면 언제든지라도 응할 수 있는지라...저도 님꼐 다른 마스터에 준하는 급들의 테잎 보유여부를 여쭤본 거구여.
샌프란시스코 공연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6일치가 있는데...28일부터 3월 3,4,5일치는 확실히 A급 마스터고 나머지에 대해선 확인이 필요하지만 B급 이상 정도로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로서도 거의 모든 시기의 프린스음원들을 보유한 편으로 놓친 공연이라면 그냥 말그대로 형편없는 수준의음원들이라 스킵한 정도 외에는 다 갖고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여. 단지 이젠 그것들 중에서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이라 판단되는 물건이라면 언제든 열려있구여...^^ 아마 그점에선 거래에 대해선 안심해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내에 거주하시는(?) 팬 분과는 우편거래보다는 실질적인 많은 대화와, 혹시 가능하다면, 오프라인 상에서의 짧은 조우로도 향후에 충분한 신뢰관계를 갖을 수 있을 거 같아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오해 마시기를...
아무튼간에 저로서도 보유목록이 광범위한지라 일일이 특정공연을 찾는다기보단 기존의 보유목록보다 나은 것이라면 언제든지라도 응할 수 있는지라...저도 님꼐 다른 마스터에 준하는 급들의 테잎 보유여부를 여쭤본 거구여.
샌프란시스코 공연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6일치가 있는데...28일부터 3월 3,4,5일치는 확실히 A급 마스터고 나머지에 대해선 확인이 필요하지만 B급 이상 정도로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europa
대화가 길어질 듯 한데...나머지 부분은 가급적 이메일로 대화를 나눴으면 하네여... funkminion@hanmail.net 으로 메일주시거나 혹시 쓰시는 메신저 있음 연락주시구여..그럼~
제가 듣기엔 제가 가진 샌프랜시스코86의 음질이 더 선명하고 좋네요. 뭐 음질도 취향차이니까...
제 테잎들... 1999나 퍼플레인 그리고 사인오더타임즈 투어의 어지간히 알려진 공연들은 다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공연들도 아마 많이 있을거에요.. 저 역시 박스에 노란테잎으로 묶인 박스와 먼지에 파묻혀 있기때문에 시간도 오래걸리고... 거래의 확신이 없으면 움직이고 싶지 않네요..
제가 원하는 것은 전에 말씀드렸던 것 뿐이라...
그것에 대한 최소한의 거래 가능성이 궁금해요.
음질같은거 말이죠. 제가 퍼플레인의 5번의 샌프랜시스코 공연들을 모두 가지고있는데 음질이 매우 후져서요... 공연자체는 굉장히 좋은데 음질이 나빠서 거의 못듣지요. 음질만 좋으면 저의 퍼플레인 투어 베스트 부틀렉이 될 것 같은데...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 프린스 커뮤니티가 없었기때문에 프린스에 관련해서 저를 아실분은 별로 없죠.
한 8-9년 전에 하이텔과 나우누리에서 프린스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의 비디오테잎과 부틀렉 테잎 및 시디를 팔았던 적이 있는데 nebula5란 아이디로 말이죠.. 혹시 아실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