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콩나물국 끓여먹었다.. 생각보다 쉽더군..
맛은 -_-;; 엄마가 해주시던 것보다 훨씬 못하지만.. 그래도.. -ㅇ-;;

댓글 '8'

미선

2006.05.02 20:31:05
*.117.165.68

너 별거별거 다 해먹는구나. 마늘 넣는것도 아니? ㅋㅋ

큰누님

2006.05.02 20:55:51
*.126.3.145

복학하면 집에 가는 길에 누나퇴근시간 맞춰 저녁 해놓는 센스~ 어때? ㅎㅎ

희봉

2006.05.03 00:37:06
*.3.31.148

미선/ 깐마늘 샀는데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모든 요리에 다 넣을 판이야 -_-;; 빨리빨리 해치워야지..
큰누님/ 냉장고 정면에 출장요리비 붙여넣는 센스는? ㅎㅎ

엄마

2006.05.03 16:57:24
*.117.165.232

맛있어 보이는^^국 색깔 쥑이준다 오!!!

큰누님

2006.05.03 19:15:33
*.126.3.145

파는 어슷썰기해야지 이쁘징? ^^ 모..맛에는 별 차이가 없을테지만서도~ 출장요리비 붙여놓는 센스 발휘하게 빨리 귀국해다오

희봉

2006.05.04 03:35:56
*.3.31.148

엄마/ 엄마가 해준게 훨씬 맛있어요..
큰누님/ 어슷썰기가 뭐야 -_-; 내 사전에 그런건 없다...

버들

2006.05.04 22:42:37
*.175.193.189

콩나물국 제일 싫어요.... ㅠ.ㅜ 제일 싫어하는국 베스트 3 : 김치국/콩나물국/동태국.... 이 세가지가 급식에서 나오면 마치 전교생이 다함께 해장하는듯한 기분이 들어요.ㅋㅋㅋ

희봉

2006.05.05 04:12:40
*.3.31.148

전교생이 해장 -_-;; 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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