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프린스 티셔츠와 시디...



팬던트만 달랑 샀을리가 없잖아;;;

간만에.. 프린스 공식사이트에서.. 쇼핑으로 이 가을의 적적함을 달래보았지.. 티셔츠는 엄마도 이쁘다고 맘에 들어하셨고.. 시디는 껍데기가 무슨.. 딱지 접어놓은 것처럼 만들어져있어서 신기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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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Room335

2005.10.24 00:06:19
*.237.79.226

우아...정말 예쁘네 =.=

희봉

2005.10.24 01:01:27
*.139.98.121

내가 이제까지 산 프린스 티셔츠 중에 제일 맘에 들어 -_-a

Beatles

2006.11.08 00:33:37
*.150.192.220

아까워서 어떻게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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