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존경하는 형님 프린스의 음악적아버지이기도하고.
인터뷰를 보면 엄청 지적인 사람입니다. 졸라웃긴것은
클래식광이더군요.
지적인 브레인과 깡끼넘치는 음악들 그리고 거침없는 사생활 미니리퍼튼과 사귀기도하였습니다 한때.
80년대초반에는 강간미수로 빵에 들어갔다나오셨어요.
모타운최고의 작곡가중에 하나이기도 하였지요.
그런 그가 강간범? 그의 삶은 정말 미스터리합니다.
인텔리적인 기질과 훵키내스티한 음악
그리고 화려한전과!!
정말 릭제임스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혹시 의정부 용현동 쪽에 누가 까페 비슷한거 하시나요.? ? 제가 매일 그곳을 지나가는데 펑키한 음악들이 나온답니다. 릭제임스의 음악도 나오더군여 그곳에서는 그런 음악밖에 안나오던데 혹시 누가 그쪽에서 까페하시나여? 희귀한 곳입니다. 아저씨 아줌마들이 애용하는곳같은데 펑크 음악들이 매일 줄창 나온답니다.
아주 좋아하는 노래인데 정말 고마워요 희봉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