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t rains, sometimes it snows...





85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상식 공연입니다.. 정말 강추! +_+

댓글 '11'

코코리코

2003.01.24 00:18:07

절규하는 그대 이름은 프린스~ 흐미~

희봉

2003.01.24 00:19:35

후반부에 마이크를 발로 걷어차는 부분이 정말 압권아닌가요

코코리코

2003.01.24 01:28:02

압권을 넘어 태권입니다 =.-

2聖bin

2003.01.24 05:34:30

눈물 주르륵~ ㅠ.ㅠ

희봉

2003.01.24 12:15:02

압권을 넘어 태권... =_= ㅎㅎㅎ 정말 잼있는 표현이네요..

희봉

2003.01.26 11:40:53

오우~ 조회수 100 돌파! @_@

안흥찐빵

2003.01.26 16:12:30

물론 멋찜의 의미로서 말하지만 주접이네요 =_=

버들

2003.01.27 12:21:08

아.. 저 눈빛.. 빨려 들어가고 싶어라~ ㅡㅡ;;

화안

2003.04.02 17:16:04

이런 멋진공연을 보고 기립박수 않할수 가 없겠죠
정말 내가 저기서 있었더라면 평생소원은 이루워
진거겠죠~ 처음 봤을때 눈물까지 글썽거렸는데..
실재로 봤다면 ...전말 전율..아니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 할거에요..(누가 그러더군요 말로 모든것을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빈약하다 라고..)
사실저때 내 나이4살
참 좋은시절다갔다는 생각을한 난 애늘근?

프린스 대변인

2003.04.22 18:21:48

내가 고등학생때 본 공연인데 다시보게될줄이야. 내가 "비둘기가 우짖을때" 다음으로 좋아하는 넘버입니다. 마이크를 차던 장면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vanilla

2003.04.25 04:09:16

정말 멋져요. 눈물이 다 날려고 그러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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