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Walk.The.Line.2005.XviD.DTS.CD1-WAF_2012. 3. 14. 오전 1.38.23.jpg

독일에 파병되어 기타 가게에 들른 자니캐쉬...


Walk.The.Line.2005.XviD.DTS.CD1-WAF_2012. 3. 14. 오전 1.40.24.jpg

뮤지션으로의 첫걸음.. 오디션 현장.. 간절한 눈망울..


Walk.The.Line.2005.XviD.DTS.CD2-WAF_2012. 3. 14. 오전 1.43.00.jpg

평생의 반려자 준카터와의 만남..


Walk.The.Line.2005.XviD.DTS.CD2-WAF_2012. 3. 14. 오전 1.44.29.jpg

실연..


Walk.The.Line.2005.XviD.DTS.CD2-WAF_2012. 3. 14. 오전 1.44.35.jpg

현실부정..


미국 현대음악사를 통틀어 손가락안에 꼽히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해지는 조니캐쉬의 자전적인 영화 Walk The Line을 보았습니다. 좀 재밌는게 진정한 남자의 사랑 얘기네요..


진정 영화처럼 살다간 한 사나이..


좀 슬픈게 저렇게 만나서 죽을때까지 같이 살았다는 겁니다. 2003년엔가 여자가 죽고 조니캐쉬가 몇개월 있다가 따라 죽었네요.. 금술좋은 부부들은 보통 저렇게 한쪽이 죽으면 금방 따라 죽지 않나요?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209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7585
638 천국보다 낯선 [1] 희봉 2012-06-19 3462
637 내 곁에 있어줘, 제발... [6] 희봉 2012-06-18 6140
636 후레디머큐리, 숀코네리, 엘리자베스테일러, 나스.. 희봉 2012-06-17 5578
635 1위, 칼더, 폴락, 프린스 희봉 2012-06-13 3403
634 왕자, 잠옷, 부르스, 달리, 쳇베이커, 레논 [2] 희봉 2012-06-03 3745
633 왕자, 빌머레이, 나타샤킨스키, 라나델레이 + 조커 [2] 희봉 2012-05-24 8409
632 데이빗보위... 프린스.. + Cool Guy... [3] 희봉 2012-05-06 6038
631 버디할리... 보위.. 프린스... 등등... [3] 희봉 2012-04-19 3146
630 신사가 포켓스퀘어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 희봉 2012-03-24 2326
629 진짜아이돌/안경잽이/큐브릭/라이벌/탁구녀 [2] 희봉 2012-03-21 4555
628 프린스 손글씨... [2] 희봉 2012-03-18 2953
» Johnny Cash MOVIE - Walk The Line 희봉 2012-03-14 2504
626 왕자/원더보이/햇반 etc... [3] 희봉 2012-03-13 2546
625 my VHS tape ; 미네아폴리스시립대학 프린스과 ... [2] 희봉 2012-03-13 2433
624 photo mix... [5] 희봉 2012-03-08 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