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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의 새 남자친구](2004) - 허진호 감독, 윤진서 주연





진서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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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희봉

2006.12.26 23:22:47

하악하악!! ㅠㅠb

j-kwon

2006.12.27 11:19:59

허진호 감독님 참 부러워요. 지금까지 같이 영화찍은 여배우들이 심은하(8월의 크리스마스), 이영애(봄날은 간다), 윤진서(나의 새 남자친구, 따로 또 같이 [둘 다 단편]), 손예진(외출), 최근에 촬영 끝난 행복(임수정)까지! ㅠㅠ

apraxas

2007.01.05 19:30:53

아..정말 예쁜 단편이네요~
이틀 전에.저두..혼자 욕실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왠지 저랑은 정 반대의 결과가...(전 제대로 안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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