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저 안엔 쳐컬릿과 캔디가 숨어있다요~
쳐컬릿은 빙고!
캔디는 꽝!
골라먹는 잼이가 있다!!
두근두근~

댓글 '10'

희봉

2003.06.21 01:10:08

오우~ 누가 만들어줬나요.. 엄청 로맨틱하다.. 으아아~

코스믹걸

2003.06.21 01:56:19

이거... 연예인들에게 많이 만들어주는 그거 아닙니까? ;;

희봉

2003.06.21 10:51:12

아~ 알았다-_-; 저 주시려고 만들으신거군요.. 제 주소 불러드리지요.. 쑥쓰러워하시지 마시고 부담없이 보내세요.. *-_-*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천천아파트 115-108

흐흐흐

2003.06.21 13:18:45

저건...무뇌충 빠순이들이 무뇌충에게 준 선물이라네요
하늘을 찌를듯한 무뇌충의 인기가 증명된 셈.ㅋㅋ
과외하는 아이 칭구 아빠가 무뇌충 삼촌인가라서
선물정리한다고 다 나눠줫다고 함. 그래서 과외하는
애가 그중 젤 쌈빡한걸로 골라왔다는...^^*

흐흐흐

2003.06.21 13:21:42

진정한 사랑의 힘이 아니구서야~어찌 저런걸..ㅋㄷㅋㄷ
정말 로맨틱하죠?? 푸흣~

희봉

2003.06.22 10:51:10

아참.. 담에 찍으실땐 후레쉬 터트리지 마시고 찍어보세요..

흐흐흐

2003.06.22 20:34:57

아..네..^^;; 아직 기능을 잘 몰라요..헤헤

도형스

2003.06.23 21:57:57

오... 저는 조원동 삽니다.

김남일

2003.06.24 07:35:51

엥? 주소지가 우리집 근처네요~ 우리집은 124-204인데..

희봉

2003.06.24 07:53:10

아니.. 이 싸람들이!! -_-;;.... (같이 놀거면, 저도 껴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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