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지영이에게
방금 엠에쓰엔에 zi yo가 나타났는데...
당신의 보름달이란 말이 인상적이군요.
이번 졸업작품 주제는 보름달입니다.
오래..... 아주 오래 오래 사랑해 온 님
달님을 그릴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군요.
-어제 인사동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좋아서....
아래 작은 달은 렌즈에 반사된 가짜달이죠-
첨부 (1)
DSC00775.JPG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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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zi.yo
2003.03.20 10:41:25
아이~ 조아~ (뽀! 버젼) (((((((((((((((((( -_-) <-도망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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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2003.03.20 10:53:14
왜 저한테 주시는 건 없습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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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
2003.03.20 21:48:05
난 낮에 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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