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오늘 내가 읽은 책에서 가장 감명깊은 구절..
"어떤 사람들은 나를 가리켜 과격하다고 말한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 나는 말하고 싶다. '만일 당신도 나처럼 당해보라. 굴복않으려면 강해질 수 밖에 없이 않는가'라고. 용수철을 누르면 누를수록 강하게 튕겨나오는 법이다. 누르지 않으면 튕겨나올 리도 없다. 누르는데도 튕겨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용수철이 아니다."
목록
수정
삭제
희봉
2003.01.14 01:03:37
책이름 - 김대중 죽이기
저자 - 강준만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00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606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713
171
자기 전, 그리고 아침에 나를 짓누르는 걱정
희봉
2003-01-28
1702
170
1월 25일 오후 4시 27분 현재, 국내 인터넷 불통
희봉
2003-01-25
1721
169
오늘 엄마에게 말했다..
희봉
2003-01-24
1903
168
주성치 최악의 영화....
희봉
2003-01-21
2010
167
보그 걸이 평가한 박희봉? 시니컬하다?
희봉
2003-01-21
2077
166
2월달 보그걸을 봅시다...
희봉
2003-01-20
1784
165
핸드폰 컬러링 서비스...
희봉
2003-01-19
1791
164
꿈을 꾸었다...
[1]
희봉
2003-01-18
1620
163
불합리한 것...
희봉
2003-01-15
1656
162
48kg ~ 58kg
희봉
2003-01-13
1983
161
23살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아...
희봉
2003-01-12
1900
160
어제 한의원에서 들은 말...
희봉
2003-01-11
1688
»
오늘 내가 읽은 책에서 가장 감명깊은 구절..
[1]
희봉
2003-01-09
2537
158
적응안되.... 윽...
[1]
희봉
2003-01-08
1659
157
수면의 법칙 1
희봉
2003-01-07
1828
목록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1,311)
일기 (1178)
감상 (56)
창작 (32)
New York (19)
Montreux (26)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
저자 - 강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