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나무에 새긴 음각과도 같아서...
그 흔적을 지우려면..
내 몸을 모두 깎아야 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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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33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43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52
231 유정이가 느끼는 박희봉은... [1] 희봉 2003-04-19 1710
230 너 없인, 난 아무것도 아냐.. 희봉 2003-04-19 2002
229 내가 별로 안좋아라하는 2가지... [1] 희봉 2003-04-18 1678
228 누가 시키면 싫어... 희봉 2003-04-15 1916
227 기시감을 느낀다... 희봉 2003-04-14 1742
226 플라시보(Placebo)란... 희봉 2003-04-12 1868
225 두 손에 빵을 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희봉 2003-04-10 1722
224 12:43분... 자는게 싫다.. 희봉 2003-04-10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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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아.. 너무 졸립다.. 희봉 2003-04-08 1756
221 무제.. 희봉 2003-04-07 2137
220 소녀스러운 질문 하나 할게요.. pt.2 희봉 2003-04-06 1773
219 소녀스러운 질문 하나 할게요.. 희봉 2003-04-04 1877
218 Five Woman... 다섯 여자.. [1] 희봉 2003-04-04 1815
217 잘가요.. 장국영... [2] 희봉 2003-04-02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