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첫번째는 설레임
두번째는 아쉬움,

다섯번째의 헤어짐과
여섯번째 그리움

그리고
열번째 외로움

열다섯번째 아픔과
열아홉번째의 후회...

...
나의
스물두번째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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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881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469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578
32 그리움의 시계 희봉 2003-09-01 2383
31 너 다시 볼 수 있으려나.. 희봉 2003-05-16 2111
30 내 몸에 가시.. [1] 희봉 2003-04-23 2083
29 마치 그것은... 희봉 2003-04-09 2017
28 무제.. 희봉 2003-04-07 2133
27 사실은... [1] 희봉 2003-03-30 2221
26 어둠 속으로... 희봉 2003-02-20 2112
25 고통에 마취되어... 희봉 2002-11-22 2188
24 악몽 희봉 2002-11-09 2200
23 그리움 희봉 2002-10-23 2049
22 소용없겠지... 희봉 2002-10-16 2571
21 어느덧... 희봉 2002-10-10 2071
20 참을 수 있을까 [1] 희봉 2002-10-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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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가을이 왔는데... 희봉 2002-09-16 2084
17 가을1 희봉 2002-09-10 2023
16 시를 잃다.. 희봉 2002-09-04 2083
15 이사 희봉 2002-08-24 1964
14 돌.. 희봉 2002-08-19 1930
13 당신이 가장 그리울 때... 희봉 2002-08-16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