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첫번째는 설레임
두번째는 아쉬움,

다섯번째의 헤어짐과
여섯번째 그리움

그리고
열번째 외로움

열다섯번째 아픔과
열아홉번째의 후회...

...
나의
스물두번째 가을...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771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362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78
66 수연이가 느끼는 박희봉은... [1] 희봉 2002-10-07 1909
65 절대 풀리지 않는 나의 딜레마.. [1] 희봉 2002-10-05 1849
64 야구연습장 가기 희봉 2002-10-04 1942
63 참을 수 있을까 [1] 희봉 2002-10-01 2113
62 이등병 희봉이로부터.. 희봉 2002-09-30 1968
61 캡틴 하록 [2] 희봉 2002-09-30 2277
60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들었을때 가슴아픈.. 한마디.. 희봉 2002-09-29 1988
59 작은 누나~ 미안해~! 희봉 2002-09-28 1976
58 현주야 고마워.. 희봉 2002-09-27 1910
57 The Work Pt.1 - Money? Or Fun? 희봉 2002-09-26 1759
56 하하하.. 희봉 2002-09-25 1761
55 박희봉은 연애박사? 희봉 2002-09-24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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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연휴가 끝날 무렵.. 희봉 2002-09-23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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