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스물두번째 가을...
첫번째는 설레임
두번째는 아쉬움,
다섯번째의 헤어짐과
여섯번째 그리움
그리고
열번째 외로움
열다섯번째 아픔과
열아홉번째의 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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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번째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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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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