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소용없겠지..
수백번 미안하다 되뇌어봐도

소용없겠지,
수십번 그립다 하여도...

억만번 되뇌이고 괴로워해도
너의 아픔 하나조차
가리지 못할텐데..

그래..네 이름
이미 내 가슴속에
희미해져,

너..라고 부르는것조차
나에게 이젠 버거운거겠지..

소용없겠지..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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