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소용없겠지..
수백번 미안하다 되뇌어봐도

소용없겠지,
수십번 그립다 하여도...

억만번 되뇌이고 괴로워해도
너의 아픔 하나조차
가리지 못할텐데..

그래..네 이름
이미 내 가슴속에
희미해져,

너..라고 부르는것조차
나에게 이젠 버거운거겠지..

소용없겠지..이젠..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724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318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37
81 마케팅 불변의 법칙 둘 희봉 2002-10-16 1833
80 날 22년동안 지켜주고 있는 착각 하나.. 희봉 2002-10-16 1854
» 소용없겠지... 희봉 2002-10-16 2566
78 잠을 자야하는데.. 희봉 2002-10-16 1830
77 마케팅 불변의 법칙 하나 [1] 희봉 2002-10-15 2046
76 아흑.. 심장떨린다.. 남자 농구 AG대표팀.. 희봉 2002-10-14 2616
75 엑스파일, 멀더의 컴퓨터 패쓰워드.. 희봉 2002-10-14 1883
74 아버지의 핸드폰... 희봉 2002-10-13 1802
73 일부 남자와 여자에 대한 서로의 생각? [1] 희봉 2002-10-13 1844
72 돈 많은게 죄인가.. 희봉 2002-10-12 1983
71 난 정말.. 변덕이 심한... 희봉 2002-10-10 1949
70 어느덧... 희봉 2002-10-10 2069
69 정말 일까.. 희봉 2002-10-10 1721
68 이.. 곳에.."생각" 게시판에.. 말이야.. 희봉 2002-10-09 1794
67 이야~ 12시 22분... 희봉 2002-10-08 1682